당시 유명강사들을 언급하며 평가하여 "서울대생이 유명1타강사 강의를 평가했다" 하며 마케팅 효과를 누린 스터디코드.
당시 강사들은 반발하며 평가의 근거를 내놓으라고 반발했지만, 스터디코드측은 직원들은 보내 사과하며, 강의는 보지 않고 평가하였다고 말함. 그러나 당시 학생들은 강의를 보지도 않고 내린 평가라는 사실은 들어본적도 없었으며 서울대생들이 고도의 분석을 통해 강의평가를 내린것으로 알고 있었음.
그러나 정작 스터디코드 본인들이 부정적 평가 당할때는 스터디코드 1.0부터 4.0까지 다 본사람만이 얘기정도 해볼 수 있다며 "잘 알지도 못하면 닥치는 겁니다." 라는 흥분한 모습의 영상을 찍고 유튜브에 업로드 하는 모순된 모습을 보여줌.
본인들이 강의도 안보고 강의평가해 놓구선, 정작 본인들의 강의가 평가 받을 때는 1.0부터 4.0까지 다 봐야지만 평가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조남호 대표. 물론 1.0부터 3.0까지의 강의는 서비스 종료되었고, 책도 절판 시켰음. 결론적으로 자신의 강의에 대해서 부정적 평가 하지 말라는 소리.
공부코드 정말 ㅎㅎ - 오르비
공부코드가 최근에는 그냥 공부법 태도만 간단하게 전달해주는 형태로 바뀜 큐앤에이 시스템 같이 근데 비문학 영상 찾아보다가 제목이 국어 비문학 '실제' 고수가 말하는 비문학 공부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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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터디코드 언급 나오길래 거기서 뭐 배웠는지 알려줌 - 오르비
2016년 여름방학인 중3때 스터디코드 했었고 지금은 리뉴얼 되어서 로그인 해보려고 하니까 고객센터로 문의하라더라.. 인증 요구하면 해줌 ㅇㅇ 배운거 핵심만 집어서 알려줌.. 생활 태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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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단해!! 내 똥꼬를 빨아조!'
가짜 구루들의 특징'난 대단해'를 지속해서 선전한다.선전하는 정도가 아니라 악을 쓰고 자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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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키 :: 스터디코드
하지만 학생들이 사회과학적으로 엄밀한 학문성을 요구하지는 않을테니, 그저 막연히 서울대생들의 공부법의 공통점을 따라하면 나도 성적이 오르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접하는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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