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6 김찬휘 선생님 기초베트남어 10만 양병설 김찬휘 선생님 기초베트남어 10만 양병설 2015. 2. 28. 나티배선생님의 레인보우 특강! 나티배선생님의 원피스공부법으로 유명한 영상이예요.원래는 살집있으셨는데 운동하셔서 근육질로 바꾸셨고 지금은 수학일치라는 자체 사이트를 만드셔서 강의하고 게시죠.재미있게 하면서 열정을 가지고 근성있게 공부하자는 내용입니다. 2015. 2. 28. 심우철 멘탈수업 대범한 공부를 해라 "첫 술에 배부른 공부는 없다. 대범하게 공부하되 여러번 반복해서 공부해라. 나에게만 어려운 시험은 없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는 법이다. 데드포인트를 넘어서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과의 격차를 벌릴 수 있다." 2015. 2. 28. 정승제 위너스클럽5기 이지현 선배와의 대화 "5등급에서 수학 100점으로! 자신이 사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Winner's Club 5기 대상에 빛나는 이지현 선배와의 Talk! 지금쯤 너가 하고 있을 그 고민을 해결한다!" 2015. 2. 28. 남휘종 수능의 역사와 쉬운수능 남휘종 선생님의 수능수학의 난이도 변화와 공부하는 수험생 입장에서의 대책입니다. 2015. 2. 22. 남휘종 잘못된 수학 공부법 3가지 실력이 낮은 단계에서 공부하다보면 의욕이 충만하다보니 꼼꼼히 공부하려는 성향이 있다. 실력은 낮은 단계일때는 꼼꼼하게 공부하려다보면 진도기준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경우는 명백하게 잘못된 공부법이다. 시험은 날짜가 정해져 있고 개인의 상태에 따라 시험날짜가 뒤로 미루어지지 않는다. 때문에 시험을 위한 공부는 시간내에 꼼곰히 할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겠지만 실력이 낮아서 그렇지 못하다면 꼼꼼하게 공부하기 보다는 내용의 맥락을 판단해 가면서 큰틀에서 공부해가면서 진도기준이 밀리지 않도록 해야한다. 2015. 2. 22. [공부자극] 공부의 달인 조창웅 완전 모범생 스타일이시네. 생활관리 완벽하고 수업열심히 듣고 성적 탁월하고 2015. 2. 22. [공부자극] 공부의 달인 조준희 밥먹을 시간 아껴가면서 밥먹는거는 진짜 대단한것 같다. 나는 밥먹을때는 조금 여유롭게 먹고싶어서 절때 저렇게는 못하겠던데 어쨋든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 모습을 보면 보는것 만으로도 공부자극이 되는것 같다. 영상속의 조준희님도 주변에서 공부열심히하는 학생들을 보고 자극받는것 같고. 2015. 2. 22. 남휘종 선생님 서울과학고 유머 전혀 웃기지 않은 서울과학고 유머... 4시그마 밖의 여자 미드 '빅뱅이론'에서나 듣던 유머같은 느낌이다. 2015. 2. 22. 심우철 선생님 멘탈수업 확신 없는 공부는 이미 실패한 것이다 공부뿐만 모든일의 첫번째가 자기가 할수 있다고 믿는것이다. 올바른 방식과 노력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그것을 지속해 나갈수가 있겠는가? 자신에 대한 믿음은 지속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중요할 것이다. 자신을 믿고 꾸준히 한다면 시행착오를 통해서 올바른 방식과 노력으로 저절로 하게 될것이다. 2015. 2. 22. 최진기 선생님 기업의 이공계 선호현상 속에서 흔들리는 당신에게 가장큰 문제는 다들 입시공부하느라 치여서 자기의 적성과 재능이 무엇인지 알아볼 노력을 게을리 한다는 거겠지. 교육이 점수중심이 아니라 가치중심으로 변화되야 할텐데, 그런고민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가 의문이다. 2015. 2. 22. 정승제 성공을부르는 합격달력 계획을 세울때 목표와 분량을 정해고 시험날 전까지 1/N로 나누는건 좀 아닌것 같다. 실력이 없을때는 시간이 많아도 할수 있는 양이 적고 실력이 쌓였을때는 시간이 적어도 많은 양을 할수 있다. 성적을 향상시키는 학생이라면 기본적으로 낮은 실력에서 시작해서 실력을 올려가는 과정에 있을텐데 1/N로 나눈 계획은 초반에 지키지 못한 계획이 많이 쌓여갈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현재의 자기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는 어느정도 공부할수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것만 완벽히 지켜가면서 양은 점점 늘려가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낟. 2015. 2. 22. 정승제 위너스클럽 인강산업이 커지면서 좋은게 인강으로 인해서 장학금이 생긴다는것? 어쨋든 성적올린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주고 선배들의 이야기를 후배에게 전해주는 제도를 만든게 좋아 보인다. 동영상 앞부분에서 '풀이를 외우지 말고 설명할수 있으면 된다'라고 말하는데, 나는 약간 반대된 생각이다. '설명할수 있으면 된다' 라는 표현자체가 모호하다. 풀이를 외운다면 설명할수 없나? 풀이를 외워도 설명할수는 있다. 수능에서 난이도 있는 문제는 '직관'이 중요해진다. 하지만 많은 선생님들은 직관을 강조하지 않는다. 이유는 직관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직관은 가르칠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직관은 시행착오를 통한 경험을 통해서 길러지는 것이지 문제를 설명할수 있다고 해서 만족되는 것이 아니다. 2015. 2. 22. 설민석 미미광어 설민석 선생님 강의의 CG수준 ㅋ 예전 영상이 아니라 최근 영상이라서 "제가 이걸로 떴는데요"라고 말씀하시네요 ㅋ 이과라서 사탐관련 지식이나 국사관련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서 내용은 모르고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보고 미미광어만 알고 있는데... 2015. 2. 22. 홍정욱 07 4) 헤럴드미디어데이 특강 헤럴드미디어데이라고 해서 대학에서 진행했던 홍정욱님의 강연입니다. 이후 노원구 국회의원으로도 나오셨었으나, 현재는 앞으로는 정치로 돌아가고 싶은마음이 없다고 하시고 경영에만 전념하고 계십니다. 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에 관한 강연이구요. 홍정욱씨가 헤럴드미디어를 인수하기 까지의 일화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5. 2. 22. 인구감소 요즘 초등학생수가 작년에비해서 1/3 이라는 인터넷 신문기사 제목을 봤다. 내 개인의 삶이야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내 하기나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겠지만, 사회전체로 본다면 달라진다.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드니 내수시장이 죽어버리고 산업자체가 죽어버린다. 그렇게 작아진 경제 상황에서 아이들이 부양해야될 노인인구는 엄청나기 때문에 결국엔 나라가 망하는 꼴로 접어 들어가겠지. 어떤 감정적인 무식한 젊은 사람이 기성세대들을 향해서 '우리는 아이를 낳아주지 않을 겁니다.' 라고 대자보에 써붙여놨던데 젊은 세대의 사람들끼리 얼마나 그런 이슈들에 관해서 공론화를 시킨다음 '우리'라는 표현을 썼는지도 의문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의 사회문제를 세대간의 갈등구조로 설명하려는 시도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한가지더 그리고 현재의.. 2015. 2. 22. 이전 1 ··· 9 10 11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