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판 워런 버핏이 되겠다고 선언한 SK 최태원 회장. 그동안 지주사로 디스카운트 되던 SK의 주가가 오를 수 있을까? 버핏처럼 투자를 통해 몸집을 불려나가겠다는 전략은 진짜 일까?
SK주가 200만원 시대를 열겠다.
원활한 M&A를 위해 SK하이닉스를 지금의 손자회사에서 자회사로 한단계 끌어 올려야 하는데(행위제한 해제를 위해), 그렇게 만드는 시나리오중 가장 유력한것이 SK스퀘어를 SK가 흡수 합병하는 것이다. 이때 최태원 회장의 지분률이 떨어져서는 안되기 때문에 합병과정에서 유리한 비율을 가져가기 위해 SK의 주가를 끌어 올릴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SK측에서는 주가 200만원 시대의 시점까지 명확히 해두웠는데, 2025년이다. 이때는 하이닉스가 10조원에 인텔의 낸드사업부 인수를 마무리 하는 시점이다.
최태원 인터뷰(기업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주식 > 재료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식 재료분석] 정치인테마 (안랩, 홍정욱) (0) | 2022.08.22 |
---|---|
[주식 재료분석] 대북테마 (빅텍) (0) | 2022.08.22 |
[주식 재료분석] 애플카 (마그나) (1) | 2022.08.08 |
[주식 재료분석] 에너지 태양광 페로브스카이트 (0) | 2022.08.06 |
[주식 재료분석] 식품, 비료 비지니스 공부 (0) | 2022.08.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