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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밀도를 높이고 유지가 수월하게 하려면 공부하는 모드의 전환 횟수가 적어야 한다.
장승수님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장승수님은 공부모드의 변환이 자주 이루어져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을 줄이고자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공부 이외에 것에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을 경계한 것이다.
그는 고등학교 과정의 공부는 하루 19시간씩 공부를 하면 6개월이면 전범위를 공부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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